늘 건강에 대해서 강조하고, 건강한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하지만 대게 사람들은 처음 마음먹은 하루 또는 3일뒤면 원래의 습관으로 돌아가게 된다.
폐건강을 개선하면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글쓴이 또한 폐건강이 좋지 못하지만, 위 5가지 습관을 통해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1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자
매일 밖으로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실외 공기질은 실내 공기질보다 좋다. 야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실내 대기 오염 물질에 대한 노출이 줄어든다. 위와같이 실천하길 바라며, 단!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선크림 필수~!) 잊지 말아야 한다.
#2 물을 많이 많이 마시자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시면 폐에서 생성되는 점액이 묽어져 호흡이 쉬워진다. 이는 특히 COPD 와 같은 폐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그렇다.
* COPD : 만성 폐쇄성 폐질환 / 대게 유해한 입자나 가스 노출에 의해 기도와 폐포의 이상으로 인해 지속적인 호흡기계 증상을 동반하는 질병
#3 금연
흡연은 COPD, 폐암, 예방 가능한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끊는 것은 폐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만성 폐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여준다. 담배를 끊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담배를 끊으면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으며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4 운동하고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자
근육을 건강하고 강하게 유지하려면 근육을 운동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이와 동일하게 폐에도 자극이 필요하다.출퇴근이나,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을 채우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심박수를 높이고 더 깊은 호흡을 할 수 있는 신체 활동과 운동을 하자. 운동은 폐를 강화하고, 폐활량을 늘리며, 폐를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호흡 운동을 해보자
신체 활동과 마찬가지로 호흡 운동도 폐를 강화하고, 폐 기능을 향상시키며, 폐활량을 늘리고, 폐를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육체 운동과 달리 호흡 운동은 업무용 책상이나 출,퇴근 중에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우리가 늘 간과하는 위 5가지를 매일매일 실천하기는 어려워도, 한번 해봐야지 뒤로 미루기 보다는 반복적으로 실천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라는 흔해빠진 말로 글을 마무리 한다. 우리 모두 건강한 하루 됩시다!